전통적인 뚝배기의 정감어린 느낌은 가져오면서

전혀 투박하지 않고 현대적인 외관으로

다시 태어난 뚝배기 입니다.








육계장이나 국밥을 담으셔도 좋고

곰국, 설렁탕을 담으시면

 투명한 검붉은 색감이 뽀얀 국물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그런 그릇이에요.


여름에 동치미국수나 비빔국수를 담아 드셔도

멋지게 어울리겠죠!




>> 구성품 (면기)


>> 사이즈 정보(지름은 몸통 기준, D*H)


면기 13.6 * 6.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