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열선이 들어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백담요의 도자기화로입니다.
토유분청으로 유명한 도자기명장 백담요의
분청 도자기 전기화로입니다.
조선왕실에서 사용하던 화로를 재해석하여
안에는 숯불 대신 전기열선이 들어가 있고
스위치로 간편하게 화로를 사용할 수 있어요.
이제까지의 백담요 전기화로보다 더욱 많은
제작공정이 들어간 분청 팔각 화로는
옆면이 여덟면으로 백화장토를 바른 표면에
연꽃과 연잎을 그려넣었고,
양쪽에 붙어있는 해태 모양 손잡이는 예로부터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것으로 여겨 궁궐 등에 장식되기도 하였답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백담요 도자기화로는 도자기장인의 작품과
현대과학의 만남으로
더욱 멋스럽고 편리하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안방이나 거실에 두고 사용하면
인테리어효과도 뛰어나답니다.
안방이나 거실에서 화로에 뜨거운 물을 끓이며
다관에 찻물을 넣어 차를 마셔보세요.
신선이 부럽지 않은 기분이 될 거예요.
간단히 음식을 데울 때 사용해도 좋아요.
백담요 내열주전자와 함께 구매하시면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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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정보 (D지름(몸통기준) * H높이)
전통화로 26 * 15.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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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