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사이즈로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유명 호텔 한식당의 그 그릇!

장인의 고백자 오목 굽접시입니다.

백자흙과 분청흙을 섞어 만든 도자기그릇이라

드문드문 보이는 점박이 무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자연스러운 물레 자국이 기분 좋은

핸드메이드 그릇이에요

자신을 낮추고 요리를 돋보이게하는 그릇이라 말하고 싶네요.

밝은 색감이나 어두운 색감의 음식 모두

이쁘게 담기는 장점이 있어요.

무겁지 않고 잡기편안 모양이에요.

핸드메이드 그릇이라 물레 자국이 살짝살짝 보이는데요,

내추럴한 느낌이 기분 좋은 그릇입니다.

종지로 쓰기 좋은 제일 작은 SS 사이즈입니다.

장류나 소스 담기에 좋아요.

작지만 깔끔한 느낌이에요.

찬기로 쓰기 좋은 S 사이즈입니다.

젓갈이나 마른 반찬, 김치류 등 다양하게 담아보세요

다양하게 활용도 높은 총 4가지 사이즈입니다.

M 사이즈는 김치류나 나물 등 찬기로 사용하시기 좋아요.

L 사이즈는 국물있는 메인요리도 넉넉하게 담기고요,

브런치나 다과를 담아도 깔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