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 도자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민승기 작가의
분청 줄무늬 면기입니다.

 

 

 

 

하단의 각이 있어 손으로 잡기 편하고

줄무늬 위에 백화장토 유약을 덧발라

회화적 느낌이 기분 좋은 면기입니다.

 

 

 

 

자연스런 유약의 흐름은 특유의 텍스쳐로

특별한 도자기그릇이 되었습니다.

 

 

 

 

여느 공산품처럼 미끈?하기 보다

핸드메이드 터치의 흔적이 살아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식탁 위의 일상적인 그릇이 아니라

유명 작가의 도자기 면기 어떠신가요?

 

 




 

회화적 느낌이 충만한 도자기면기입니다.


 

 

>> 구성품 (면기)

 

>> 사이즈 정보(D지름 * H높이)

 

면기  17.3 * 7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