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란 작가님의 신작 청화 타원 중접시예요.

편안한 원형 모양이 좋은 느낌이죠?




과일을 이쁘게 담아도 좋고,

전을 가지런히 놓으면 대접받는 느낌이에요.






예의 여경란 작가님의 그림은 넘 특별하죠!

어떤 분위기와도 어울리는 장점이 있어요.




넘 이쁜 접시라 식탁 위에 놓으면

차려먹는 즐거움이 있어요.
여러 음식을 한 접시에 조금씩 담아놓아도 좋을 듯요!





접시 뒷면을 살짝 띄워서 달그락 거리지 않아요.




한 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여경란 작가님의 그릇은

좋아하는 이들과의 식사시간을 더욱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요렇게 세트로 선물받으면 넘 좋겠지요?ㅎ






개인적으로 각진 그릇보다 이렇게 모서리가 둥글둥글한 그릇이

잘 깨지지 않고 좋더라고요.





여러 개 구비해 놓으면 감자기 손님이 와도
멋지게 플레이팅 가능할 듯요!





>> 구성품  (접시)


>> 사이즈 정보 (W지름 * H세로 * D높이)

 

접시   28.5 * 17.3 * 2.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