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ly one >>


도자기명장 백담요의 백자 달항아리입니다.
(전통 장작가마 제작)




둥근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형태 때문에 
'달항아리'라는 애칭이 붙은 백자 호는
17세기 후반에 나타나 18세기 중엽까지 유행했다고 합니다.

<사이즈: 지름 30cm * 높이 23cm>





백담요는 대작을 만들 때에도 주로 물레를 사용하여 형태를 구축하고,

도구를 이용해 두드리며 세밀한 모양을 잡아나갔습니다.











위가 벌어져있는 반 항아리 두 개를 붙인 형식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물레 성형으로 기본적인 형태를 만들었기에

중간에 접합한 흔적이 없이 매끈한 것이 특징입니다.












하단에 백담요 오리지널 사인이 있어요.





달항아리가 복(福)을 부른다 해서
요즘 집안 인테리어 할 때 
달항아리를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둔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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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 (달항아리)


>> 사이즈 정보 (D지름 * H높이)


달항아리   30 * 2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