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중기 토유분청으로 유명한

백담요의 분청 도자기화로입니다.





조선 왕실에서 사용하던 화로를 재해석하여,

안에는 전기열선이 들어가 있고

스위치로 간편하게 화로를 사용할 수 있어요.





분청 도자기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텍스처,

섬세한 핀칭 작업으로 만들어진 손잡이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안방이나 거실에서 화로에 뜨거운 물을 끓이며

다관에 찻물을 넣어 차를 마셔보세요.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자리가
더욱 특별해진답니다.





>> 구성품 (도자기화로)


>> 사이즈 정보(지름은 몸통 기준, D지름 * H높이(뚜껑포함))


도자기화로 27 * 27 cm




*** 모든 작품은 핸드메이드로 사이즈와 모양, 색감은 다를 수 있으며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AND


 # 기포가 나간 구멍

# 미세한 돌기

# 철성분으로 인한 검은 점

# 유약이 흐른 자국 등은


수작업과 소지에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상품 구입 시, 꼼꼼히 고려하신 후에 구입을 바랍니다!!